1944 더 루프 마스터 — 1943의 계보를 잇는 종스크롤 슈팅. 화려한 화면과 시원한 화력이 특징입니다.
1943에서 이어진 계보
1944 더 루프 마스터는 2000년 캡콤이 내놓은 종스크롤 슈팅입니다. 1943으로 이어지던 '19XX' 시리즈의 후속으로, 2차 세계대전 태평양 전선을 배경으로 합니다.
시리즈 중 가장 나중에 나온 작품답게 화면이 화려합니다. 배경의 항공모함과 전함이 세밀하게 그려져 있고, 폭발 이펙트가 화면을 가득 채웁니다. 슈팅 게임의 시각적 완성도로는 당시 최상급이었습니다.
루프와 서포트 공격
제목의 루프는 기체를 한 바퀴 돌리는 회피 기동입니다. 이 동작 중에는 잠시 무적이 되고, 끝난 뒤에는 강력한 공격이 나갑니다. 위기를 넘기면서 동시에 반격하는 수단이라, 언제 쓰느냐가 실력을 가릅니다.
기체 옆에는 서포트 전투기가 따라다니며 함께 사격합니다. 적탄을 맞으면 서포트가 먼저 떨어져 나가니, 이게 방패 역할도 합니다.
점수를 노리는 게임
1944는 단순히 끝까지 가는 것보다 점수를 쌓는 재미가 큰 게임입니다. 적을 연달아 격추하면 배율이 붙고, 놓치면 끊깁니다. 그래서 고수들은 살아남는 것과 동시에 콤보를 유지하는 데 집중합니다.
처음 하는 분이라면 점수는 신경 쓰지 말고 생존에 집중하세요. 익숙해진 뒤에 콤보를 노리면 완전히 다른 게임처럼 느껴집니다.
공략 팁
- 루프는 무적 시간이 있습니다. 피할 수 없는 탄이 오면 주저 말고 쓰세요.
- 기체 판정은 보이는 것보다 작습니다. 탄 사이가 좁아 보여도 지나갈 수 있습니다.
- 서포트 전투기는 소모품입니다. 아깝다고 아끼지 말고 방패로 쓰세요.
- 보스는 패턴이 정해져 있습니다. 한 번 죽더라도 순서를 외우면 다음이 쉽습니다.
- 화면 아래쪽에 붙어 있으면 시야가 넓어 탄을 읽기 편합니다.
지금 다시 해보면
1944는 캡콤이 슈팅 장르에서 보여줄 수 있는 것을 다 보여준 작품입니다. 화면이 화려하고 조작이 부드러워서, 슈팅을 오래 안 해본 분도 금방 적응합니다. 루프 기동으로 탄막을 빠져나가는 감각에 익숙해지면 그때부터 진짜 재미가 시작됩니다. 점수를 노리기 시작하면 완전히 다른 게임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 1943과 이어지나요?
- 네, 같은 계보의 후속작입니다. 2차 세계대전 태평양 전선이라는 배경도 이어집니다.
- 루프가 뭔가요?
- 기체를 한 바퀴 돌리는 회피 기동입니다. 무적 시간이 있고 끝난 뒤 강한 공격이 나갑니다.
이 게임을 재미있게 하셨다면
- 1943 — 이 시리즈의 대표작.
- 스트라이커즈 1945 — 같은 전쟁 소재의 종스크롤 슈팅.
- 라이덴 — 한국 오락실에서 가장 많이 돌았던 슈팅 게임.
조작법
이동: 방향키 · 버튼: Z X A S · 동전: 오른쪽 Shift · 시작: Enter · 키 변경은 게임 화면 왼쪽 하단 메뉴(🎮)
지금 바로 플레이
※ 게임 화면을 한 번 클릭한 뒤 키보드로 조작하세요. 소리가 안 나오면 파이어폭스 · 엣지에서 접속해 주세요.